▲ 2일 용산역 일대에 날린 대남전단(삐라)
혼란한 정국을 틈타 북한의 대남전단이 서울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대남전단은 이미 설연휴를 전후해 강남 도곡동 일대까지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전에는 용산역 부근에서 출근길에 북한의 대남전단이 날렸다. 대남전단(삐라)에는 한·미·일을 비판하며, 자신들이 징벌하겠다는 선정적 내용이 담겨있다.
▲ 2일 용산역 일대에 날린 대남전단(삐라)
혼란한 정국을 틈타 북한의 대남전단이 서울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대남전단은 이미 설연휴를 전후해 강남 도곡동 일대까지 날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전에는 용산역 부근에서 출근길에 북한의 대남전단이 날렸다. 대남전단(삐라)에는 한·미·일을 비판하며, 자신들이 징벌하겠다는 선정적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