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재개발사업으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산곡3 구역 임대주택비율 17%→5%로 완화, 지금까지 12개소에 적용

2015.12.14 14:08:4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