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60% “졸업유예, 무의미하다!”

인사담당자 66% “취업 공백, 기간보다 이유가 더 중요”
평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공백 기간 평균 9.5개월

2018.06.27 22:52:5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