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제도 진단과 대응방안' 긴급 토론회 열려

같은 시간…5인 미만 인터넷 신문사 퇴출 '신문법개정안' 통과

2015.11.05 13:48:2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