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금융 진출…금융안정성 저해 우려 있다

- 카카오 이어 네이버 금융업 본격 진출
- 기대와 우려 동시에 엇갈려
- 기존 금융회사 공정한 경쟁 보장돼야
- 빅테크 실패, 금융시스템 전체 위협할 수도
- 동일 리스크 유발 영업에 동일 규제 적용될 필요

2020.08.10 16: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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