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로 갈라진 조계종…그 운명은?!

설정 총무원장 의혹 빌미로 다시 촉발된 계파 갈등
8월26일 조계종 안팎으로 완전히 갈려져 분열
개혁 성공해 세상의 존경과 신뢰 회복할 수 있을까?

2018.08.30 14:49:2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