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평양접촉’ 日보도, 靑 “하나하나 반박하는 게 구차할 지경”

“아사이 신문에 정정보도 요청...오보에 대한 합당한 조처도 뒤따를 것”

2018.02.19 18:54:3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