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삼천배’ 돌입...“사시부활 반대하는 文대통령 설득하겠다”

고시생모임, 대통령 면담신청서 제출

2018.01.02 17:49:5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