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의 고장 상주시' 서울시와 우호교류협약 체결

청계광장에선 상주시 곶감 우수성 알리는 홍보관 운영

2017.01.18 12:21:5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