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의장, “국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법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혜 모아주길”

정 의장, ‘친인척 보좌직원 채용 관련 국회윤리법규 개정을 위한 공청회’ 참석

2016.07.20 17:27:4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