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尹 체포’에 “이제는 구속, 파면”

정혜경 “즉시 구속하고 사회로부터 완전히 격리해야”
윤종오 “내란 우두머리, 공권력에서 완전히 배제돼야”
홍성규 “내란공범과 잔당들, 끝까지 추적해 모조리 일망타진해야”

2025.01.15 16:36:4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영종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590 | 등록/발행일 : 2015년 2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조재성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9길 23 한국금융IT빌딩 5층 | T. 02-6672-0310